근본적으로 소비자 가격이 유명무실한게 가장 큰
태생적 모순이죠.
제조사 소비자가는 정해놓고
총판가,낚시점 입점가 다 틀리니...ㅎ
한다리 건너 지인 찬스로 추가 할인...ㅋ
스텝 할인...ㅋ
현금가,카드가 등등...ㅎ
조구사 및 관련 업체들 가격 관리 엉망진창입니다.
기본적으로 인터넷 최저가 기준으로 판매자,구매자
보시면 될듯 합니다.
정해진 가격은 없지만 대충의 시세는 형성되 있으니
터무니 없는 가격에 테클보단 지나침이 답입니다.
빠르게 변해가고 신품들이 사오는 시점들에 특정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면 자연스레 가격은 하락하죠.
정보가 늦거나 단순 새제품가 비교시 구매 결정하면
오히려 비싸게 주고 사는 경우도 있지요.
특히 좌대,받침틀은 제조사 신상 출시 정보에 관심을 가지시면 생각보다 싸게 전모델 제품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요즘 그런 제품들 몇개 있죠.^^
두루뭉실한 시세는 있으나 신품이나 중고나 딱히 정해진 가격은 없습니다.
파는사람 맘입니다가 정설입니다.^^
본인이 비싸게 샀을수도 있구요.
그냥 냅두면 될거같습니다.
얼마면 사겠는데, 생각하면,
그 가격이 판매가격이면 딱 인데 말이죠.
구매가격만 생각해서 그렇죠.
같은 제품이라도, 인터넷 가격은 차이가 많으니까요.
또 그 가격이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가격에 사는 것 이고요...
윗분 말씀처럼 파는분 마음이죠 구입하는분은 비싸면 안사면 돼는거죠 ㅎㅎ
정찰제도 아닌데요.
안팔린다고 매일 올린다고한들 팔릴것도 아니고
제3자가 참견할일은 아닌거같네요
그러다 지치면 내리겁니다
중고장터 검색해보고 가격책정하면 좋을텐데 안타까울때가 있죠.
저는 내가 몇번을 사용했던 불필요해서 판매하는거
구입가 생각안하고,아깝다 생각안하고
중고장터 거래가 검색해보고 조금더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그러니까 바로 거래되더군요.
하루에 몇번씩올리고...
규정만 지킨다면 뭐라하고싶지는 않습니다.
ㆍ불용품 (단품)
ㆍ낚시대 팔아요
ㆍ팔아요
ㆍ저렴히 팔아요
ㆍ?칸 팔아요
ㆍ가격내림니다
ㆍ손맛대 팔아요
ㆍ은성대.원다대 (단품)
요런게 더 싫더라구요.
장사를 하건말건 걍 냅둬요
몰라서 올릴수도 낚을려고도 할 수 있지만 얼마에 올리든 판매자 마음입니다
일일이 상관하면 인생피곤해요
내 생각이 모든 사람들과 같지 않습니다
말이맛는것같네요 물건이비싸니싼니하지말고
판매자마음아닐까싶네요이러꿍저꿍말이많네요
그리고 무식한것도 판매자 몫입니다...ㅎ
적당한 가격이 나오면 거래되고 그렇지 않으면 도태되어 팔리지 않겠죠
매입자도 여러곳 가격을 알아보고 구입할 것으로 생각되오니 가격에 관하여
관여하지 않는게맞습니다.
근데 참 속상한게 예를들면 모업체 사장님께 현금가 여쭤보면 15만원이라그러면
판매는 14만원에 해서 팔린다는게 속상하죠
파시는분도 분명 알텐데.
세상이 모르면 코베이는세상입니다.
속상하고 슬프지만 둬야죠
태생적 모순이죠.
제조사 소비자가는 정해놓고
총판가,낚시점 입점가 다 틀리니...ㅎ
한다리 건너 지인 찬스로 추가 할인...ㅋ
스텝 할인...ㅋ
현금가,카드가 등등...ㅎ
조구사 및 관련 업체들 가격 관리 엉망진창입니다.
기본적으로 인터넷 최저가 기준으로 판매자,구매자
보시면 될듯 합니다.
정해진 가격은 없지만 대충의 시세는 형성되 있으니
터무니 없는 가격에 테클보단 지나침이 답입니다.
빠르게 변해가고 신품들이 사오는 시점들에 특정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면 자연스레 가격은 하락하죠.
정보가 늦거나 단순 새제품가 비교시 구매 결정하면
오히려 비싸게 주고 사는 경우도 있지요.
특히 좌대,받침틀은 제조사 신상 출시 정보에 관심을 가지시면 생각보다 싸게 전모델 제품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요즘 그런 제품들 몇개 있죠.^^
두루뭉실한 시세는 있으나 신품이나 중고나 딱히 정해진 가격은 없습니다.
파는사람 맘입니다가 정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