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수집이 취미라 그동안 위스키를 제법 많이 모아 놓았다가..... 이제는 나이가 들어 위벽이 약해졌는지? 아니면...
간도 늙었는지? 예전만큼 술도 많이 못마시겠고, 이제 술 욕심도 많이 없어져서 얼마전에 남대문 위스키 시장에 대거 산값
에 팔아 치웠는데도 아직도 진열장에 제법 여러병이 남아 있네요....
브렌디드 위스키인 시바스리갈 18년산, 로얄 살루트 21년산, 죠니워커 블루, 올드파 12년, 18년, 발렌타인 17년, 21년, 30년산
미국산 버번위스키 와일드 터키, 잭 다니엘.....
싱글몰트위스키인 맥켈란 12년, 15년, 18년, 21년, 25년, 기타... 탈리스크, 아드벡, 글렌모린지, 글렌리벳, 달모어 등등.....
술을 인터넷에서 사고 파는것은 법에 저촉된다고 알고 있는데..... 돈을 받고 파는게 아니라....술을 엄청 사랑하시는 낚시꾼님의
괜찮은 쓸만한 낚시대와 바꿔 먹어도 걸리는건가요? 그동안 비싼 중고낚시대를 돈을 주고 사다보니..... 요즘 잘 안마시는
진열장의 위스키들이 눈에 보이기에 문득,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ㅎㅎ
모든 물건에는 임자가 있는 법이죠.
허가없이
상습적으로 술을 판매 또는 교환하는 거래를 하신다면
큰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만,
좋은 인연만드셔서 직거래 교환을 하시면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일뿐입니다.
일단, 원칙적으로는 개인간의 술 거래는 판매든 교환이든 불법인거는 맞습니다.
교환도 상습적으로 하거나, 누군가의 고발이 있으면 조사를 받게 되기도 합니다.
개인간에 물물교환식으로 조금 하는거는 발각이 되더라도 보통은 주의 정도에 머문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중고낚시대 거래에 거래세가 없는것만도 정말~ 천만 다행인거네요~~~ ㅎㅎㅎ
언제 기회가 되면 낚시터에서 한번 까야겠습니다. 또다시 힘들게 남대문 시장까지 들고갈 힘도 이젠 없으니까요~~~~
지인분들과의 거래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ㅋ어디까지나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많이 모으셨네요
그건 20~30 세대들이 럭셔리한 와인에 심취했다가 그러한 분위기에 편승해 위스키 맛에 빠져 들은 것 같다는 평이더라구요~
저축보다... 쓰고 즐기는 세대이다 보니 사실, 은근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집사는 걸 포기하고 외제차를 타고 인생을 즐기는 부류도 많고,
또한, 딩크족도 많아 워라벨 분위기라 위스키 수입이 급증한 게 아닌가 싶네요~~ 20~30 대들도 요즘 붕어낚시 많이 하죠? 아주 비싼 낚시대로~
사회적인 인식이 있으니까요.
대량이거나 영업일 때 문제가 되죠.
개인적으로 요즘 나오는 말벌집이나 벌을 담근 건 좀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개인간 성인들끼리 판매가 아니라
아나바다는 괜찮지 않을까요??
물론 직거래로
법상은 엄연히 문제지만,
나쁘지 않은거 같긴한데 말이죠
술과는 담쌓은 인생이라 그림의 떡이네요 ㅎㅎ
그냥 조금씩 조금씩 드세요.
이곳에 분양글 올 리지 마시구요.
무조건 허가없이 매매는 불법. 더구나양주는 더더욱 안돼요.
그놈에 세금. 세금문제로 조사받으실수 있습니다.
양주가 양이 많아요.
아 저는 침이 꿀꺽. 그냥 입맛 다시고. 침만 삼킴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출 하세요.
저도 모르고 당근마켓에 킹덤30년산 올렸다가 연락와서 내렸어요 ^^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곧 겨울이 옵니다. 만추를 즐기시며 즐겁게 찌맛~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