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강릉에서 죽향님이 울진까지 출조 오셨네요.
자작찌도 만드신다하는 소리는 들었는데..오시면서 제게 선물을 한보따리 전해 주셨읍니다.
라텍스로 제작하신 대물찌 와 오죽으로 만드신 바늘빼기 밑밥용 주걱 까지....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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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향님 오랜만에 소식 듣네요. 선장님 만선되어 오이소
전내일 영덕 갑니다
먼저 행복한 추석절되시길 기원드리며
멋진찌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저 역시나 재작년 이맘 때 '죽향'님으로부터 '5치특수전부대원'과
나눠쓰라고 멋진찌를 6점을 받았습니다.
그때 그 정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으며 쓰기가 아까워 거실에 장식을 하고 늘~보고 있습니다만...
'죽향'님 안녕하시죠...씨-__^익
두분모두 즐거운 중추절되세요^^*
기억에남을 선물인거같네요
명절 잘보네세요
축하드립니다 !!
죽향님 찌.
가끔 들어가서 구경한답니다. ^^
추석 알차게 보내세요.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