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봄옷을 준비해야 할 정도네요. 어제밤에는 보일러를 틀지도 않았겠죠. 붕어도 사방팔방에서 기본 막 5톤씩은 쏟아질 텐데.. 약 먹고 누웠더니 나른합니다.
45톤은 만겨 놓을 께요.^^
겨울옷은 덥구, 봄옷 꺼내기엔 어중간 혀유.
비가 금새 올려는지 바람이 눅눅하네유.
꼬치는 차갑게
건강 잘 챙기셔유
그래도 44톤 남아있을거구만요..
..
꼬치는 막 말인가 사람인가 막 그르그등여.
걍 그렇다구요.ㅡ..ㅡ;
아 아니 그니까
산엘 가야 범을 잡고 물에 가야 붕얼 잡죠.
아시자나효.ㅡ.,ㅡ;
비가 제법 내리네요`~ 이번 비에 붕어도 많이 크겠죠??
늘 마음만 물가에 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