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금준님의 글을읽고 확인차 서진낚시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설명도 없이 인터넷에 본인 입장만 올리신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장사하는 사람으로서 제물건도 아닌물건 신경 써주긴 힘이들것같습니다.
먼길 일부로(?) 찾아가셨다하는데 서진에서 구매한 물건인지요?
손님에 대한 써비스는 개개인 마다 틀리게느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팔지도않은 물건 a/s 의뢰해주는건만도 충분하다고봅니다.
사실 자신제품a/s도 신경 다 못쓰는게 현재 대형 낚시점입니다.
하물며 다른곳구매한 물건을 꼼꼼히 신경쓰긴 더욱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업끝난 업소에 사전 전화도 없이 문두들겨서 열게하여 밖에다 세워뒀다고 하소연 하시면 안되죠.
저는 서진낚시 직원도 아니고 저와 중고 거래 하신 분이나 여주토박이랑
거래하신 분들은 제가계 주차장서 거래 하셨던 분들은 제 직업이 몬지 알겁니다.
서진낚시 가보고 아무런 반응없이 무기력하게 있는 사람들 보니 제가 절로 글올리게 되더군요.
한쪽 말만듣고 악성 댓글 다시는분들은 좀 자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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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벽암님께서 하시는 말씀도 듣기에 따라서는 언짢을 수 있는 표현이 있습니다.
서진낚시 담당자가 무기력하게 있을게 아니라, 해명하시는게 궁금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에 대한 도리가 아닐까요.
정말 문열고 커피 한잔 건네면서 추운데 오시느라 고생하셨다고 하면서 물품 건네주는 시간이 길어야 5분내외라고 생각되는데 5분조차 고객에게 투자 못하는것이 문제가있는것아닐까 생각되는데요...제가 잘못생각하는건가요??
하지만 서진낚시의 고객을 대하는 태도는 한마디로 말해서 더이상 장사하기 싫어하는 모습으로 밖에 보이질 않네요
서진에서 구입을 했던 타사에서 구입을 했던 일단 A/S를 허락했으면 확실히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낚시대 찾으러 늦은 시간 도착해서 문닫고 퇴근하실려고 하는 분께 낚시대 찾으러 왔다 하면 기분이야
별로 좋지 않겠지만, 그정도야 웃어넘길줄 알아지요..
소비자는 왕으로 보이고 서진은 황제처럼 보입니다
두서없는 글 이해 부탁드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개개인마다 틀리게 느끼게하면 않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직접 그곳에 한번 가보지도 않고 지례짐작 인테넷 상에서
이런 말들이 오가는 자체가 모순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없는 말들을 조작하여 만들진 않습니다..
100분의 고객중에 99분이 친절하다고 느껴도 1분이 불쾌했다면 그 집은 먼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어찌 인간인데 실수가 없고 완벽하냐고 반문하시면,,, 최소한 자기 전방에 찾아 온 손님과 관심을 갖고 전화까지
하는 님들께는 최소한의 예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전화 예의,친절 예의 이런거 기본 옵션 아닌가요,,, 영업을 한다면 말이죠,,,
두서 없이 주절거림을 용서하여 주십시요,,, 사견 이었습니다...
얼음낚시를요...
그래서 어제 지롱이를 사려고 춘천에 있는 낚시점을 돌아 다녔습니다. 11시쯤
대분분의 낚시점들이 문을 닫았는데~
한군데의 불이 켜 져 있는 겁니다.
았싸 하면서 문을 여는데 문이 잠겨있네여...
그래서 전화를 걸었죠.. 지롱이 한통을 사려는데 문을 여셧냐고 ^^
그랬더니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앞에 있다고 하니깐 문을 열고서 판매를 하시더라구요... 문을 잠가나서 미얀하다면서~
이거랑 금준님의 경우랑 비교를 좀 해보구 싶네요...
지롱이 한통 천원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문을 열고 파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담에도 또 가고 싶겠죠.
밑에 글처럼 대한다면 절때로 가구 싶어지지 않지요.
어떤게 정답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제와이프도 화낼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워낙 낚시를 좋아하는 저인지라 와이프는 낚시가 뭔지는 몰라도 제가 낚시대를 소중히 여기는 정도는 압니다.
오늘 낚시대 케이스를 닦으면서 와이프한테 커피인지 음료수인지 엎질러지고 튀어있는 케이스를 보여주니 와이프도 너무하다고 한마디 합니다.
저도 웬만해선 화를 잘 안냅니다.
오늘도 서진에 찾아가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지만 그냥 선샤인 본사로 택배로 보내려고 받침대 포장만 했습니다.
받침대 기포생긴다고 사용 못하는것 아닙니다.
주걱부위 깨졌다고 사용 못하는것 아닙니다.
차라리 비용이 들면 비용 치르면 그만입니다.
제가 공짜로 억지로 우기면서 부탁할일도 아니었고 가능한지 여쭈어 보았을 뿐인데 제가 겪은 일들이 정말 기분상한 일들이었습니다.
서진낚시를 사랑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 제가 느낀바로는 아래글에 적은대로 서비스정신은 별로인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서울에서 핸드폰 구입하면 부산에서는 A/S가 안되는건 아니겠지요...
낚시용품 A/S지정점이길래 가서 정중히 문의했었고 그곳에서는 적어놓고 가라는 말을 듣고 적어놓고 왔을 뿐입니다.
물론 제대로 된것은 없었지만..
얼마나 미덥지 않았으면 서진에 맡긴 다음날 선샤인 본사에 전화까지 했겠습니까.
여직원이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자기쪽으로 보내도 되지만 대리점에 맡기셨다니 믿고 기다리라는 답변까지 하면서요..
낚시대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웬지 씁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준님 추운데 고생하신맘 이해하고요..
다만 낙동 조사님? 의도가 무엇인지?
이 질문에 답하겠습니다.
제가 한때 지금 직업 고만두면 낚시점 할려고 알아본적 있습니다.
매장에앉아서 몇번 보다보면 참 가관입니다..
진짜 낚시인들 피곤한 사람들이라고 느껴지더군요.
슈퍼가서 물건사도 그리 피곤한지 모를정도로 짜증나더군요.
그래서 이젠 절대 낚시점안한다고 포기한 상태이고..
제가 낚시점 찾아갔을땐 소비자 입장이 이러하니 잘하세요란 말 전할려고 갔었지요.
하지만 저또한 장사하는 입장으로선 다른데서 물건 사온거 그리 충실히 a/s 해주긴 힘들겁니다.
모든 고객을 충실히 a/s 서진측도 문제 있겠지만 고객아닌 고객이 공공연한 인터넷에 문제 재기하시것도 문제이고
그냥 분위기따라서 악성댓글 다시는분도 문제 있다고봅니다.
매장이나 인터넷 구매하다 불만인분들은 당연히 불만 토론해야죠.
하지만 쓰잘데 없이 악성뎃글 다시는분들땜에 글올리게 됐습니다....
개관적으로 두분을 글을 읽어 보았읍니다.
금준님께서는 불미스런 일을 당하신 것에 대하여 상세히 올렷다고 봅니다.
헌데 벽암님께서는 좀 이해를 할수 없는 글을 올리셨군요. 그리 보아집니다.
옛말에 장사 하는 사람은 10원을 보고도 몇십리를 간다 했읍니다.
장사를 하려면 간도 쓸개도 다 빼놓고 하는것이 기본 아닌지요?
장사를 하신다니까 더더욱 잘 아시리라 봅니다.
서진이라~~ 안산도 서진이 있는데 처음엔 저도 물건을 좀 구매하고 하였으나
그 불친절 함에 이제는 두번다시 안가는데~~ㅠ.ㅠ
수원 서진도 그러는군요.
수원서진 불친절에 글들 올라온거 몇번 보았읍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요? 이렇게 반문해 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내두루 평안 하시길~~~^^
그냥 분위기따라서 악성댓글 다시는분도 문제 있다고봅니다."
굉장히 위험한 발상을 하고 계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H벽암H님 꼭 그 상점에서 물건을 사고 as 받는 자 만이 고객이라 생각하시는 지요? 그 나머지는 고객아닌 고객인가 보네요
모든 일에는 권한과 책임 뒤따르는 법입니다. as지정점으로 등록되었다는건 그만큼의 권한이 있고 책임이 따른다는 것이고, 그 낚시점은 그 책임을 회피했다라고 밖에 생각을 할 수 밖에 없고요,
또한 업무적으로는 하자가 있을지언정 , 문제가 이렇게 까지 굵어지게 된 이유는 도의적인 부분일껍니다.
주인과 고객의 관계가 아닌 인간대 인간의 관계 말이지요,
인터넷에 문제제기는 누구나가 논리있게 쌍방간에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특정한 누군가만의 특권이 아닌 것입니다. (현재까지 서진측의 입장이 나와 있지 않아 점점 더 심화되어 지는 것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또한 여기 월척의 모든 회원님들 어리석은 바보 아닙니다. 시간이 남아돌아 로그인 하고 배가 불러 소화시킬 요량으로 자판치는 거 아니란 말입니다. 관심과 애정이 많아서 이며, 잘못된거 잘못됬다고 용감하게 말할 수 있는 분들입니다. 분위기 따라 악성댓글을 다는것이 아니라 옭고 그름을 판단한뒤 그에 맞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서진측을 객관적이 아닌 주관적으로 옹호하려는 의도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 글이군요..
정말 서진을 위한다면 어떠한 해명이라도 내 놓으시라고 권하시는것이 진정 서진을 위하는 길일 것 같군요.
쓰잘데없는 악성댓글이라........
^^"
위 댓글 다신 모든
조사님들
같은 취미를 가진
동병 상련의 심정으로
서로를 한번만 보듬고
지나 갑시다.
우리는 적이 아니라
동지 입니다.
피스, 피이스..^&^
"악성" 즉 악의를 품고 남의 염장을 지를려고 그랬다는 말로 밖에 이해가 않됩니다...
너무 흥분하시지 말고요,, 너그러이 서로를 배려하면서 상황을 즉시 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같은 취미를 가진 동지로써 부당한 대우를 받아 하소연 한것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곳의 수 많은 자율방범대님들과 무엇이 다름니까?
소비자의 알권리를 지적한것인데,, 자꾸 그 점방 입장만 대변하시면 보시는 님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실까요? 서로의 생각을 자유로이 표현하는 곳입니다..
더이상 이해 않되는 언어로 흥분하는일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쓰잘데기 없는" "악성댓글" 이런거 않 좋은 단어입니다...
죄송합니다..또 주절 거렸습니다...
모든 고객을 충실히 a/s 서진측도 문제 있겠지만 고객아닌 고객이 공공연한 인터넷에 문제 재기하시것도 문제이고"
장사하신다면서 이런 글 올리시는건 참~~~
고객아닌고객이라~ 고객은 아니지요, 제가 아는한 고객은 지나가는 뜨네기 손님이 아니구 그곳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을
고객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절때로 서진의 고객은 아님니다 서진에서 물건을 구매할 생각도 해본적없고
앞으로도 절때로 구매를 하지 않을꺼니깐요..
하지만 잠정적 고객을 무시해서 장사가 될까요??
그리고 그곳에서 구매한물건이 아니라서 성실한 에이에스를 하지 못한다면 에이에스 간판을 떼야지요. 그게 맞는거 아닌가요?
충실한 에이에스를 약속하고 본사에서 어떤 플러스 알파를 받았을테니까요...
아니면 에이에스를 받으로 오는 잠정적 고객을 위해서 에이에스를 신청을 했을수도 있구요...
어찌됬든지 에이에스 간판을 걸었다면 제대로 에이에스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에 저 낚시점에서 정말로 친절하게 에이에스를 해주셔서 칭찬의 글이 올라갔다면
다른분들도 그곳이랑 거래하고 싶어 하겠지요. 잠정적 고객을 고객으로 만들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런 생각 안하고 대충 에이에스 하시면 고객조차도 등을 돌릴껍니다.
어찌 됬든 대충 대충 에이에스를 하려면 에이에스 간판을 떼라고 하고 싶네요...
저도 장사에 지쳐서 같은 상인입장이 된듯합니다.
한달에 몇천명 손님상대하다보니 과연 장사꾼이 죄인인가? 란 의문 마져들어서
이제 조용한 시골에서 낚시나 즐기면서 즐기고싶은데 아이들 학자금문제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이러고 있지요.
저도 머털.행낚 회원이면서 가끔 그쪽 실수할때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요.
어차피 내가 싸고 필요한 물건 구입할려니하고
하지만 남의가계 망해야 한다는둥 그런글을 공공연히 올리시길래 대변아닌 대변좀 해보았습니다.
여기 토론방의 모든 분이 월가족 아니겠습니까??
금준님의 의견이나 벽암님의 의견 이 모두 이해가 됩니다만
다만 쪼매 아쉬운것이 대부분의 월님들은 구매자의 입장에서 느끼는것이지
판매자의 입장에서 느끼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고로 여타의 판매자를 향한 개선점에 대한 적정선의 항의는 지극히 타당한 것이고
그에 대한 뚜렷한 사과 나 변명이 없을시 "냉소와 차가운 야유만이 구매자에 대한 기본적 예의를
무시한 판매자를 향한 항의"가 되는것이라는 점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의 월 회원분들은 본인의 직업이 각기 다른분들이 모여서 낚시는 공통적 태마로 토론하는 곳이므로
설령 본인이 낚시점의 관계자라면 보다더 따뜻하고 긍정적 마음으로 바라봐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도저도 아니면 모여서 토론하는 의미가 뭐겠습니까???
월 회원들간의 따뜻한 맘으로 서로를 보듬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서진은 공식적으로 사과 하지 않더라도 다른 친절한 판매 사이트는 많고도 많습니다~~~~
금준님의 마음은 동감합니다
아이디도 멋지시니까 아주 커다란놈으로 여러마리 걸기를 기원하며 스트레스는 날려버리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월하시구요 ^^~~~~
서로 맘 상할것 없심더
물가에서 만나면 찐하게 손잡고 " 00입니더" 하실 울 회원이십니다.
그냥 읽기만 하시고 열받지는 마세요
열 심하게 받으신 분들 물가로 가이소. 잘식습니다. 안식어면 벗고 들어가세요. 급냉됩니다. ㅎㅎ
자 또 봄입니다. 산란특수 예기나 하입시다.
관계가 없다면 서진낚시입장을 서진낚시가 밝혀야죠
본인직업밝혀주시면 함께 제직업 밝혀드리고
제 소견 말씀해드리겠습니다.
017-238-3691
상인 입장과 소비자 입장 한번 얘기해보아요..
그냥 회원님이 이런글 남기신게 좀 그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