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경산기리지에 낚시 갔다가 갑자기 급한일이생겨 빨리 철수하는 바람에
낮에쓰고 뒤에 말려두었던 수초제거기를 놔두고 왔습니다. 이틀 후에나 그걸알았으니...
고가의물건인지라 잠이오질않네요.만능절기도 함께...
가방 겉면에 여포라는 아이디가 적혀 있으니 혹시 라도... 정말후사하겠습니다.
요즘장비가 너무고가라 새로장만 하려니 힘드네요. 깨끗이 포기하기엔 맘이너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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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 깜빡깜빡 잘해서리 철수시 꼭 빙 둘러보는 습관이~~~~~~~
뭔가 꼭 흘리고온 기분~~~~아시죠
혹여 우리 월님이 보관중이라면 돌려주실 긴데~~~~~~~~~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