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대, 혹은 발판 재질이 스뎅으로 알고있는데, 구녕도 숭숭 뚫려있는거유.... 거기다 삼겹살 꿉어도 안눌러붙나요...? 안눌러붙으면 한개 질러버릴까 하는데요, 인생의 마지막 낚시장비..
삼겹이를 왜 거기다
얼마나 잘굽히는데요.
질러버리십시요~^^
발판에 삼겹꿉으믄........꼬랑네납니돠~ㅎㅎㅎ
이 어르신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나효!!!!!
향수님 조행기에서 보셨죠?
매고 늘 다닙니다ᆞ
한번씩 기절은 합니다만 맛은 죽음입니다ᆞ
구들장 하나 빼 드릴까요?
삼겹살은 석쇠에 꾸버 드이소
삼겹살은 석쇠에 꾸버 드이소
별이 다섯개...거기서 만들어팔면 좋을낀데...
비릿한 육즙에,눈에 보일만큼 많은 대장균..
생각만해도 침이 '꿀꺽'아임꽈~!?
그거 잘 익나요.?
선배님은 질러도 맞지는 않으시니까
걍 질르세요 ~
댓글에 사진 올릴줄을 몰라서리ᆢ
가지고 갈만하면 갖고 가시이소ᆞ
그거 내질른거 걸리믄...전치8주는 기본!! ㅠ
사진에 있는 평상이 스뎅 입니꺄...?
아~~
이젠 2.5톤 트럭도 질러야 하는구나...
허리가 뿌아지더라도 스덴 아인교ᆞ
낚시대도 스덴으로 확 만들어야 되는데ᆢ
지고 나가실려면 지게차 불러야 할낍니더
통소 바베큐 가능한ᆢ
랩소디님ᆢ
어무이가 잘 생기셨답니다ᆞ
이거이 참ᆢ
제가 찾아뵐땐 청심환이라도 준비해서 뵈야할듯 합니더..
어무이...넘 안 감탄안하셔도 됩니더.!
랩소디님 : 주위 사람 많겠다
향수님 : 정 많겠다
갈래요님 : 여자 많겠다ᆞ
어무이 지는요
매 좀 많겠다ᆞ
아직 간보고 있는중 입니더.
아 아니 그르니까...#**@@^^
좌대 얼른 지르소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