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낚하던 포인터에서 아침이되니 조사님들 입장하시네요 오늘조과 33 , 27 , 26 , 18 끝 비가 그치고나니 입질이 없네요.. 산란후라 상처가 많네요
붕어가 좀 안스럽내요..
즐밤 보내세요.
얼른 낳아야 할텐데요....
강남보다 좋은곳에 사시네요...
어제 비가 저한텐 호재가 되었나보네요.
비가 그치고 많은 조사님들이 오셨는데 거의 모든 조사님들이 입질 한번 못받고 가셨네요.
그나 저나 집사람이 이번에도 월척 못잡았다고 또 "다른데 갈 생각마라라고 하네요"... ㅠ.ㅠ
두번째 사진에 노란색,갈색빛나는 파라솔에 앉아 열낚하는 마누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