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농번기라 너무 바쁘내요 시간 내서 피곤 함을 제치고 동생과 만수에 가까운 계곡지에서 낚시 중입니다 둘이서 대피리 20 여마리 메기 5마리 ᆢ 붕어는 구경도 못하고 있습니다 와이프한테 라면 끊어 먹을테니 챙겨 주라 했건만 물끊이고 보니 라면을 안챙겨 났내요ㅠㅠᆢ 2틀전에 먹은 장어와 양주 ᆢ 장어먹고 그냥 잤더니 ᆢ날 갈구는건지 알수가 없내요ᆢㅋ 낼도 5시에는 일어나야 하기에 쫌만더하다 들어가야 겠습니다 다들 행복한밤 보내세요
울 엄마,아빠 도리뱅뱅드시고 싶어한다네~ㅎ
사랑밭아요
ㅎ
ㅎ
목줄 3호가 팅ᆢ 했습니다
찌를 사정없이 끌던데 ᆢ
값자기 전투력이 상승 하내요 ᆢㅎ
옥수수 5알씩 제 세팅 했습니다
피리는 방생 했는데 친구님
오늘은 늦더라도 할일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갑자기 애들이 보고싶내요 ᆢㅋ
꼭 붕어가 아니면 어떻습니까
동생분과 더 귀한 것을 건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라믄 라면도 안주능 거싱가요?
장어 머그믄 꼭 씻고 자야지~~~~~~~~
흐~으~^^'
오늘 덜 피곤하면 가까운 곳으로 다녀올려구요.
며칠 낚시 안했다고 벌써 이리 병이 깊어지네요. ^^*
그러면 짜증 지대로 나는디...
낚시가서 필요한것 찾아보면 없을 때
정말 당황스럽고 짜증이 슬슬 나더군요
많이 시장하셨겠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교훈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