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는 "일면식"이 없습니다만... 혹가다 전화상으로 안부를 묻고 그리고 깜도 않되는 허접한 글 특히나 "그때 그시절"에 항상 추억을 공감하시고 푸근한 댓글로 용기를 주시는 분... 그런 분이 직접 수제로 제작하신 예쁜 수제찌 4점을 저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오~~호!! 통재라~~ "마음의 빛" 무거워 어찌 살리요... 어찌 저에게 이리 큰 짐을 주셨나요. "째즈"님 이 웬수?를 꼭 갚아드리리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영위하십시요...씨-__^익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