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가 보름인것 가튼데
우리집에서는 오늘 나제 벌써 찹살과 오만가지 잡곡을 써까서 밥을 하고 찬으로는 나물을 뽁고 콩나물 국을 만들고 이걸 묵고 가라며...
지가 저녁 근무라서 직원들과 나누어 무라고 밴도를 싸줄라고 함니다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올한해에도 계속 성원을 보내줄수 있도록 ...
회원님들 모두 걱정이 집이지요..
다 똑가튼 문제가 아인교
그래도 가화만사성이 아임니꺼
우야던동 집안살림 단디하고 물가로 가입시데이
아무쪼록 님들 모두 소원 성취하시고 건강하시길.....
그리고 저의 (데스맨) 자화상 입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아시는 분 이써면 아는척 하시면
스티카 한장 그냥.....없던일로 할수도 잇슴다
쫀덕 쫀덕한...
보름에 맛난거 많이 드시고 소원성취하십시요
데스맨님도 올해 모든면에서 대박하시기 바랍니다..ㅎㅎㅎ
근데.... 어디에 근무... 아니... 어디서 만나뵐수있는 확률이 높습니까???(이렇게물어봐야징)
ㅎㅎㅎ
어딘지모르게 풍기는 중압감 이미지가 딱 ㄱㅊ 공무원이시네요
죄지은것도 없는데 찔리는 맘이 왜생길까??
# 속도위반임다.맨허쯩 제시바랍니다.
@ 4짜 터져따 케가 맘이바빠서...
#1 오덴교?(대물 고수 경찰아자씨!)
#2 머라카노?(낚수와 관계없는 무서분 경찰아자씨!)
도로에서가 아닌 물가에서 뵈어야 할텐데....
적수가 없어서 외로웠는데
외모에서 저랑 거의 대적이 되실것 같습니다.
드디어 상대를 만났습니다.....ㅋㅋㅋ
환경문제, 낚시문화 문제 같이 걱정 해보입시다.
에고~퍼뜩가서 나도 찰밥이나 먹어야겠다...
데스맨님~! 정말 미남이고요~잘 생겼고요~멋있습니다.
대구에서나, 안동에서나, 어디 중간이나 옆에서라도 함 만나보겠죠....
근무 잘 하시고...즐낚하세요...건강하시고요----
눈이 지금케미불보고있지요건강이최고이니항상건강하세요
사실 저는 실물보면 마니 틀림니다
그리고 낚수는 아직 초보입니다
님들의 마는 충고를 바라며 아프로는 물가에서 자주 만나기를 바라며
저는 ㄱ ㅊ 공무원이 맛슴니다 그리고 근무처는 북구청 여패 3층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흰 모자를 쓰고 이쓸때 아는척 해 주세요 그라모 그때는 .....
자주 만날 날이 이껬지요
마는 회원 님들 얼굴도 아라보고 할때 우리의 힘이 더 생기고...
우야던지 건강하시고 만날때는 우스면서 보입시데이....
설 사는 설촌입니다...
반갑습니다...
제안 하나 합니다...
ㄱㅊ 공무원이라 하셨는데...
근무하실 때...
"ㄱㅊ모"말고... 월척모자 쓰시고 근무하시면
다른 월척님들이 쉽게 알아보실 수 있을텐데요...
ㅎㅎㅎ...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