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으면 이지경까지는 안갔을텐데ㅎㅎ잠기기 전에 꺼냈겠죠?
받으려고...
돈아낄려다 수장까지
남한테 관심없고 이기적인 부류
늦게 도착해서 선주는 배떠난다고
압박하고 주차자리 찾다가 괜찬겠지하고
정지선 라인 살짝 무시하고 주차했다가
저리 반쯤 잠긴차 두세번 봤네요...
작년에 벤츠 바퀴 반잠겼을 때 낚시배 돌아와서 차 빼더라구요.(민폐 덩어리....ㅉㅉㅉ)
저기가 슬로프가 길고, 난지도 들어가는 차들이 많아요. 처음 가는 사람은 주차를 해 놓은 줄 알고 그 옆에 세웠다가 저런 낭패를 당하죠.
사진 보는 순간 '딱' 도비도항 이구나 느낌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