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참는 걸 까요?
아니면 용기가 없는 걸 까요?
그것도 아니면 포기한 걸 까요?
저는....
용기가 없어 참는 거라 자위하며 포기했습니다
뭐에 대해서 라고 물으시면.....
"뭐든" 요!
넋두리....
안전거리 유지하시길 제발 바라며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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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해롭습니다
적당하게^^ㅎㅎ
뭐든지......
하루를 참으면 백날이 편하답니다
참고 이해도 괜찮죠~
넘참으면 상대방에대한 배려도아닐때도~~
음~ 정의의사도 필요할때도~
좋은날되세요~
나중엔 스스로도 잘한일이야 그러실날이 분명 있으실 꺼예요.
궂은날 많은날도 있겠지만 긍정적인 생각이 건강에도 좋습니다.
쌍마님은 활기찬 목소리가 더 멋져보이는거 남들도 다 알아요~
왜??
참고 포기하는것보다 더큰 행복을 주는
가족들이 옆에 있으니까요~~
한가지 쌍마님께 위안이 된다면
다른 사람들은 못생긴 마누라도
참고 삽니다 평생^^
안전거리 유지해 봅니다.
때에따라 용기가없서 참을때도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봉고차가 매너없어 두눔 탓길래 차를 옆으로 대라햇더니 뒷좌석 창문으로 깍뚜기들이 뭐여...고개를...켁~~
지밍 텨....야쥬~~^^;;
인제는 잘못되면 조상 탓이 아니여!
잘못되면 영천 장으로 가는거여!
서로를위해 표출하는것도
더좋을때가 많이있습니다
ㅎㅎ
에게 "허세"부린것 같은글 반성합니다ㅠㅠ
오늘도 안전거리 유지하시는 월척지
나들이 되세요^^~
조금만더 참으면
무자게 넘길수있으메 ㅋㅋ
노래도 있지유~~~~~~~ 몇m 앞에다 두고~~~~~~~~
졸업후 첫직장
처음 입사했을때 회식자리에서
경상도 사투리 심하던 부장님어 노래가
생각납니다
그♩♩사람을 ♪♩바로 맨 ♪♪♩♩메타 아페다 두고~~♪♪
참는게 이기는 거라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살다보니
참는게 정답이더라구요
혼자라면 모를까!!
집안에 가축도 있고
오늘도 송곳으로
허벅지 찔러 봅니다^^
소신있는 발언은 좋은 약이 되기도 하지요
용기와 인내의 갈림길을 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