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신기지 뒷못에 갈려다가 발갈 돌려서 청도로 넘어갔는데 갔어면 세분다 만났겠네요 아쉽다 사장님 고맙왔 읍니다 대편성 하니까 날이 그의 어두워지고 30분후 새우에
9치 한수하고 오늘에야 단단히 마음을 먹고 닊시에 임하였는데 바로 그때
남동생에 전화 상황이 안좋은 연락와서 바로 철수 했읍니다
사징님 다음에 다시 찿아갈께요 못이름도 못 물어 보았읍니다
혼자 하기에는 으시시 한곳 며칠후 다시 찿아뵐께요
* 월척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9-0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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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화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같이 좋은밤을 낚고 싶었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찌 할수가 없었답니다.
이번주 번출에 시간이 되시면 오시고
언제 꼭 같이 한번 둘이서 오붓하게 대를 드리우고 싶은 마음입니다.
홀로 출조 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구지로 오셨으면 조은 밤보냈을것을
그래도 손맛은 보셨네요.
으시시한 못에서 혼자 조심하셔야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