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인트 입니다ᆢ 20정도 수위가 올라와서 철수때 애좀 묵었습니다ᆢ 당근 조과는ᆢ월척님들 장트러블 없게 찌만보고 왔습니다 둘째날 포인트입니다ᆢ 네ᆢ불어난 수위에 철수하여 인근 좌대에 올랐습니다ᆢ 연안의 방향이 다르죠ᆢ오늘도 열심히 찌만보다 가겠습니다ᆢ
지금 겁나 부럽습니다!-,.-!
치어들과 잡어는 조금 들어왔네요ᆢ
디제이님 고기는 못잡아도 찌는 조금더
보고 자겠습니다ᆢ대물할까 두려우신거죠?~~~
다음생엔 이쁜 여자로 태어나세요ᆢ
많은것을 편하게 할수있을 껍니다ᆢ
저는 아직 한번도
못가봤네요..
멀리 양주서 오셨는데 ..
좋은 조과 있으시길 ...^^
기왕이면 멋진 대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찌보다는 육초를 보고 있으면 막 스트레스가 싹 사라질것 같습니다.
손맛 보시고 올라오세요.
바람은 없네요~~
열씨미 쪼아보겠습니다~~
낼아침은..저도 월척에 조심해서 들와야겠네요..ㅎ
님덕에 눈호강합니다.
손맛보셨길~
안되나요~~~
뭘써도 안되네요ᆢ
역시 찌만바라본 하루ᆢ
오전장에 반전을 기대합니다
청풍호 붕어ᆢ 언젠간 만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