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받을만한 학생이네요. 침착한 대응에 박수를 바냅니다.
바른일을 행하는
어린이가 있는 반면에...
집단폭행 2006년생 ~ 2011년생의
사건은 의미하는 바가 크네요.,
자신의 행동이 사회적으로
선행인지 악행인지 ,,,
스스로 알고 행한다는 생각입니다.
촉법의 범위를 다시한번 규정해야 할 시기같네요.
애들 데리고 가면 각종 훈련 체험
할수있습니다
아이들
도움 많이될거에요
지하철 참사때
위령비 세울거
주민들 반대로
시민안전 센터 건립했죠..
씁쓸합니다
어른보다 더 침착해 보였어요.
대견합니다 ㅎㅎㅎ
어른들이 문제에요.
할많하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