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순서가 자유분방합니다만,,, 내용은 논다는 것에 차이 없습니다. 발 뻗구 파라솔 아래에서 물비린내 맡으니 정신이 아득해 집니다유.ㅎ 정기모임이라 집 지어놓고 행님덜 기다려유.ㅎ 물가의 낮날씨가 여름처럼 느껴집니다. 옅은 황사도 있는 거 같고 해넘어가면 또 체감되는게 달라지겠구요.ㅎ 불금 잼나게 보내십슝. 전 간만에 딸막합니다. 으헤~~~ㅋ!!!
어여 시골로 귀향해야 낚수놀이를 한건디...
서울 사는 사람들이 젤 불쌍혀~~~ ㅡ.,ㅡ
불쌍헌디 딸막 한잔 줘봐유.... 으헤~~~~^^
형님들 위해 미리 집도 맹글어 놓으시고~~
좋은날 보내세요~~!!
노지슨밴님,,,가차이 오시믄 연통하랑께용.
싸들구 갈텡게유.ㅎ
멋지진 않어유.
걍 시키니께 하는,,,흑흑
계곡지 세번 꽝에 지쳤는데
가고 싶어지네요
담엔 킁거루 7마리하십슝.ㅎ
모임이라도 좋으네요
킁거한마리만 하셔유~
불 위의 고기만 잡는거쥬??
좋은시간 보내십시요^^
그런데 발을 넘 감싸고 있어서
숨막힌다고 하겠어유
존시간들 되세유,,,,
쓰레빠가 읎어유.ㅎ
글케뵈쥬?
점점 행님덜 오실때마다 살림이 늘어납니당.
또 혼자서만 신선 놀음 하시네.....
부럽슴당.
오늘은 정모입니다유.ㅎ
즐낚하세요.
감사해유.ㅎ
에구 부럽네유.
일행이신 행님이 방금 꺼내셨네유.
41.5
마당에서 낚수놀이도 하시고~^^
병암다리 지나가다 보였습니다ㅎ
평균조과중 입니다.ㅎ
시끄럽게 굴어가꼬 잠도 설치고
괴기도 읎고 에이~~~
암튼 음청 서운하게 돼쓔.ㅋ~
안출하시고 대물상면하십시요
철수한다고 버벅거렸네유.ㅎ
덕분에 비오기전 철수해서
발딱구 발랑 누워서 폰들구 벌서는 중입니다유.ㅎ
해피한 주말덜 되셔융.
부럽네요, 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