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새로운 통신사가 나왔다하여, 휴대폰 번호를 바꾼지가 벌써 17년이 지났습니다.
지난주, 뜬금없는 문자한통......"해당 국번은 금년가지만 사용가는합니다."
웬간해선 뭘 바꾸거나 옮기기 싫어하는 천성에, 이 무신 날벼락 ...!
17년동안 간직했던 017 전화번호를 바꾸려니...서운한 마음에 몇자 끄적거려 봅니다.
이참에, 삐삐도 해지할 생각입니다. (혹시나해서 기계도 없으면서, 계속 사용료는 꼬박꼬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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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강제종료.........
개 같은 KT .........
요즘은 오래쓰면 봉입니다
씁쓸합니다
모토로라 삐삐 허리에 처음 찼을때 차를 한대 구입한정도의 기쁨이 있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
삐삐치는 영감님~~~~~^^
땡땡이 치자
오빠 빨리와 ^^
이노무 아나로그 내음새...
저도 아직 ~~ 011 ~~
끝까지 괴겨 가지고 sk 하고 한판 붙어야 겠심다...ㅎㅎㅎ
내 소중한 번호 인디~~~
공일일 sk
요즘은 장기고객
대우는 바라지도 않지만
오래쓰면 봉입니다
나는 봉이야!!!
씁쓸 합니다~~~^^
삐삐가 모래유?
골동품이네요.
파시지마시기를...
그래도 명색이 광역 삐삐인데....
012-2**-6201 한번 쳐봐유~~~ㅎ
울 어머니가 걱정이네요
근데, 번호를 바꾸라 하네요..ㅠ
디게 서운하지 말입니다. ^^;
십텐이 사모사모~~ 맞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