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드 보다가 옛날생각이나서 올려봅니다 그추운겨울에 구술치기하면서 콧물흘려가면서 놀던 시절이 생각나더군요ㅎㅎ 겨울방학엔 구술치기가 최고였는데..... 동네공터에 자리잡고 있던 추억의뽑기 아~~옛날생각나네요
저는 침도 안 바릅니다^^
그날하루가 피곤하더군요~^^*
해본적이 없네요
걍 부셔먹고 맙니다
지금은 피카 피카 피카츄가 있네요
뽑기 자판기도 있더군요
로션ᆢ 그때는 크림을 듬뿍 바르고 비닐로 싸고자니 금세 보드라워 졌던 기억이 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