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지나고 날이 추워서 가게에 손님이없어 졸다가 놀다가 컴퓨터 타자 연습도할겸 추억의조행기 지평저수지의 추억을 한편 써봣습니다. 조행기를 올린지 얼마안돼서 나중에 올리려다 자게판분위기도 꿀꿀하고 글도별로 올라오지않아 그냥 염가방출했습니다. ㅎ 심심하신분 만 보십시요. 내가썼지만 솔직히 재미는 별로 없습니다 ^^
스맛폰족이라 눈이 얼얼하네요
25일간에 지평지낚시 잘봤습니다
이야기 보따리 계속 풀어주시기 바랍니다~~~ㅎㅎ
지금 보러 갑니다
전 지금 안볼랍니닷 ~~ 아껴놔다가 좀다가 지하철타고 가면서 봐야지 ~ 흐흐
많이 많이 올려주십쇼 ~ ㅎㅎ
이쁜 그림을 보고 온듯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그때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