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까지는 축구를 직업으로 하려 노력 하다가... 부상으로 은퇴(?)를 해서..
국내 축구 해외 축구 가리지 않고 다 보는데요~
조금 늦은 감이 잇지만..
박지성 선수가 팀내 연봉 3위로 86억원에 2014까지 계약을 햇다눈균요~~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자랑이지 않을까 생각 드네요^^
한국축구가 주츰 하더라도 다들 응원 많이들 해주세여^^
박지성 선수 파이팅~ 한국축구 파이팅~~
월척 선배님들도 파이팅~~
ㅎㅎㅎ
가끔 그런 생각을 하죠..
부상만 없었더라면..
지성이형 자리에 내가 있지 않을까...
정말 중딩때는 M.V.P는 매 대회마다 휩슬고 최다 어시스트 최다 득점왕..
등등...
정말 말 그데로 날라 다녔는데요...(조금 허세가 있슴니다^^;)
돌맹이에 눈탱이만 안맞았어도.........
정말 ..ㅠㅠ
지금도 충분히 하고 싶은 분야에서 일하고 있으니 만족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