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조 하셔서 꽝 치신 모든분들~~^^ 비 바람에 고생하셨고 꽝 치심을 축하드립니다.~~^^~ 특히 하얀 모씨를 비롯해 자게방에서 자주뵙는 분들께는 더 큰 축하를 보내 드립니다.~~^^ 아 ! 상쾌한 휴일 아침 입니다. 오늘 겁나 좋은 하루를 보내십시요~~^^
여러분 저에게 돌대신 돈을 던져 주십시요^^
고생들 만으셨습니다^^
선배님 ^^
오프라인에 제 정체가 탄로나면
제 생명이 위독합니다
제가 한짓이 있어서요 ㅎㅎ
살~싹? 베일에 싸여있는것 또한 매력이지요...씨-__^익
안성솟님께 누가 돌던지것읍니까ᆢ
튼튼한 동아줄 워딧나ᆢ두리번~^~^"
소는 코를 꾀어서 밤남구에 바짝 매달아 놓으면 말을 잘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흠...그게 언제적일이더라...한 35년전 일인거 같네요.
요즘소는 코를 꾀지를 않으니...
어제 꽝 치시고 까칠해 지셨네요 무셔라~~^^
그래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꽝이야 일상사라서요
소문난 잔치는 먹을게 없는게 맞어요
전날까정 그리도 잘 나왔는데 ...
믿거나말거나^^
그림자님 한마리 잡았다니깐...
올해 처음이지만..
그림자님은....
그리 고소해요?
담에 엉덩이로 매기 잡기만 해봐요......
3대 신문에 광고 낼낍니다...
차라리 부르스님이
거북이 안 잡았다는 소릴 믿지요
차는 다 고치셨나요?
차는 다 고쳤는데 내 호주머니가 비었습니다
^^~~
이쁜 마음으로 4짜하시고 어복 대박 나시라고 하면 차가 멀쩡할거에요..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소박사님차 고장 나지마세요.....
요러케좀 하세요 소박사님....
요러면 되는거지유
에궁 점잖떠니 재미 없습니다^^
그냥 하던 대로 할랍니다
다음에 출조 하셔서 꽝 치세유~~^^
못만나면 죽은다음에 유령되서 만나유~~^^
찌는 요지부동에
아침부터 갈비탕에 소주한잔 먹고 꽐라되었습니다.
에궁 이게 올해낚시 마지막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