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있으렵니다. 들어도 말하지 않으렵니다. 그냥 묵묵히 서 있을렵니다. 약간의 비가 내렸다 멈추었다하곤 합니다. 찌푸린 날씨가 하루빨리 햇살이 비추는 맑은 하늘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자! 출근부 열어봅니다. 좋은날 있기를 기대합니다.
두칸반님.. 지금 누구 기 죽이는겁니까..? 뭡니까..?
저도 하나 파주면 안 될까요..?? *^----^*
눈 도장 찍고 갑니다
사또님도장 파주시고
시간남으시면 내꺼도 멋지게
하나 파주이소...
요즘은 정말 재미없네요...
대물꾼님!!!
소금쟁이도 출근 했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즐거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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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연인!!! ^^ 키득키득~~~
여사장이 마음에 드는뎅......
기분도 꿀꿀한데,월척만이라도 화창했으면하네요...
반팔 오랜만에 입고 다녀봅니다
낼도 오늘처럼만 된다면....ㅎㅎ
멋진 하루 되시고 꿀꿀한 날씨
저처럼 이슬한병으로 이겨보세요...ㅋㅋㅋㅋ
역시 여자라서 그런지 분위기 자체가 틀림니다.
뭐라할까 글이 딱딱하지가 않네요.(아부성인가??????)
분위기 GOOD입니다.
자주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