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고 너무도 밝아서 케미조차 필요없던 지난 밤을 보내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닭이 울기전 조심스레 월님들을 깨워봅니다. 고향간 돼지를 그리워하며,,, 땡! 땡! 땡! 일어들 나세요~~~~~!!!!
1.낚시터로...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일어났네요
안개가 발목을 잡네요
오늘은 또 모하나?
정신없어요...ㅜㅜ
추석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