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기만 하면 어디에 쓰리오. 숨막히는 찌불의 향연을 기대했건만 단 한 번의 오름도 못 보고 철수합니다. 다음을 기약해야 하는 저수지는 쌓여만 갑니다. 꽝이란 얘기..ㅠㅠ 또 다른 오늘을 위해 미련을 접고 힘차게 출발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출석합니다
아침 햇살이 올라오네요
캬 ㅋ ㅋㅋㅋ
고생하셨네요
저또한 … 흑 흑
안타깝네요!!
아쉬워도 다음을 기약해야겠지요!!
출석합니다!!!!
한잠자고 일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