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며칠 안남았군요. 돌이켜보니 나름 잘 버틴 것 같습니다. 새로운 직업을 찾아 2년이 지나가고 빚 안지고 친구들이나 조우들 왔을 때 밥이라도 살 수있는 처지가 됐으니.. 하루. 최선을 다해 아끼며 살겠습니다. 출발합니다. 화이팅!!!
출석합니다
아니지 물금 입니다
새해에는 더욱 바쁘신 한해되세요 ~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1.늦은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