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불밖에 안 나갈겨. 섣달 추위 값을 하네요.
핫팩을
두무르팍에
핫팩을
신발깔창에
핫팩을
양손 주머니엔
따순 캔커피를
울집 강쥐도 출근하는데 이불속에서 얼굴만 빼꼼 내밀고 말더군요....
강쥐가 털이 짧은 종이라 더 추운가봐요.
귀엽네요.
그냥 따신데서 ...
전 지금껏 핫팩은. 모르고 살고 있네요.
사랑님
미니핀. 요종은 그런것 같네요.
독수리부대님
네 털이 짧은종 이네요.
피부병땜에 없다시피 하네요.
지금은 탈장까지와서. 마이불쌍합니다.
붕춤님
갱주 할배가 놀림미데이.
새벽정신님
오늘 새벽은 유난히 추웠슴니다.
차라리 좀 추운게 ...
강하게 키워야되는데ㅎ
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