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문제로 충남 서천에서 1~2개월 가량 머물게 되었읍니다.
잔손맛 볼 수 있는곳 추천부탁합니다.
붕애든 붕어든 관계없읍니다.
엘보가 살짝와서 짧은대(3칸 미만)를 사용해야합니다. ㅠ ㅠ
낚시는 늘 아니온 듯 다녀가는 스타일입니다.
짐바리 말고 차대고 편하고, 간단하게 짬낚할 수 있는 곳이면 더 좋습니다.
댓글에 남기기 그러시면...........
귀찮더라도 쪽지 부탁드립니다.
쪽지 주시는 분은 대박나실겁니다.ㅎㅎ
늘 안전한 출조길되세요.
긴대사용 힘드시면 길산천뒤 조그만 수로 12~13척 슬로프주고 내림해도 손맛은볼수 있었는데 요즘은 저도안해본지 꽤오래되어서 요즘조과는 잘은 모르겠습니다
5짜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5짜 대박나세요
4짜가 나오긴 하는데 산란 때나 요즘이 아니면 거의 드문 편이고요.
본류는 하류쪽 자리에서 입질이 잦습니다.
상류 다 근처를 추천하는 님들도 있긴 합니다만 제가 해보질 않아서...
하류의 가지수로는 월이 얼굴을 보기 힘들고 잘게 나옵니다.
지역꾼들은 피하는 경향이고, 바람의 영향이 없어서 자리하는 님들이 가끔 있습니다.
오짜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아니 육짜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