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합천땜 2박 3일 34cm한마리에 또 괴물이 36대
가지고 가서 결국 포기 했심더 낚시인생 고기
잡으로 가서 고기한테 낚시대 적선한 어리
버리한 낚시꾼이 됐내요 신수향36대
아꿉은 내주력대 34cm 한테 가서
잘묵고 잘살아라 했네요^^^^^^^^^^^^^^^^^^^^^^^^^^^^^^^^^^^^^^^^^^^^^^^^^^^^^
"물고기 잡는 사람을 어부라 하는데, 어부(漁夫)와 어부(漁父) 두 종류가 있다 하지요.
어부(漁夫)는 생업으로 물고기를 잡는 사람이요, 어부(漁父)는 잡든 못 잡든 낚시질 자체에 의미를 두는 사람이지요.
고산 윤선도가 지은 '어부사시사(漁父四時詞)'의 어부가 어부(漁父) 입니다.
험...
다만 손을 휘둘렀을 뿐이다...
맞쥬~~^^
수우우님~~ 맞는거 같은데요 ㅎㅎ
왼발잡이님~ 그건 알수가 없겠는데요^^
어복이 없심더.ㅡ.,ㅡ
취하고 싶어도
능력이 안되네요
어복좀 주세요
붕어!
그거 낚는 거 아닙니다.
벌 받아요....^^
잡고 못잡고는 그다음 문제...라 생각되네요
뭐... 저야 이슬이를 취한다만요 ㅎㅎ
험 험 …
뭐 바늘달면 이런거 건져냅니다.
해장님~~ 무바늘이 편할듯 싶습니더 ㅡ,.ㅡ
가지고 가서 결국 포기 했심더 낚시인생 고기
잡으로 가서 고기한테 낚시대 적선한 어리
버리한 낚시꾼이 됐내요 신수향36대
아꿉은 내주력대 34cm 한테 가서
잘묵고 잘살아라 했네요^^^^^^^^^^^^^^^^^^^^^^^^^^^^^^^^^^^^^^^^^^^^^^^^^^^^^
낚시대가 출렁이면 낚시대만 들어올림니다...^^
올한해 목표가..
출조해서 무수 면하기였는대 ..
2연짱 밤새 말뚝찌를 보고
올 낚시 접었습니다...-_-
고지비님~ 낚시대가 출렁인다?? 아~~~ 심오하네요
말뚝은 우리의 친구@@
올한해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가슴들어갔다 나오면서 그 담배연기 같은 달콤하면서 피할수없는 매력적인 말씀입니다.
근디 현재 몸이 안좋아서 금연 10일째입니다.ㅋㅋ
산란기 빼고, 5치이하 빼면 괜찮지 않을까요?
머하노님~~ 제말이 그말입니다^^
두지원님~~ 참 좋은 문구인거 같아요^^"
피러님~~ 부럽습니다 ㅋㅋㅋ
어부(漁夫)는 생업으로 물고기를 잡는 사람이요, 어부(漁父)는 잡든 못 잡든 낚시질 자체에 의미를 두는 사람이지요.
고산 윤선도가 지은 '어부사시사(漁父四時詞)'의 어부가 어부(漁父)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