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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진담.

IP : c3d77e372b202c1 날짜 : 조회 : 1786 본문+댓글추천 : 0

어제..4시까지 꽐라되도록 마셨는데.. 집에 온 기억이없네요. 그새벽에 누굴 부른거 같긴한데.. 먼소리를 하는지.. 술이 안깨네요 출근은 했는데.. 토쏠려서 죽겠어요. 밤사이 관심받고 싶은분이 저욕 시기 했네요. 받아줄힘이 없어서 하든동.말든동. 해장하로 갑니다~! 아시죠? 활기차게!

IP : c3d77e372b202c1
헐..무님 죄송합니다..

술취해도 전화하면서 사람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어젠 과읃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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