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가을을 잡으러 영주 무섬마을로 떠나봅니다
코스모스가 한창 입니다
코스모스에 묻혀 한컷
강을 건너던 수단인 외나무 다리도 건너봅니다
마주오면 서로 비켜주는 공간도 있네요
마당에 예쁜 꽃들이 지나가는 발걸음을 잡네요
처마 끝에는 수세미가 주렁 주렁 열렸습니다
장독대 옆에도 예쁜 꽃이
민박도 가능하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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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이 흐믓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