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이 며칠전에 위의 속담을 댓글에 올린적 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개미구멍은 자꾸 커져가는데 이를 막아야
할 방죽 주인과 그 식구는 뭘 하는지 쯔쯔....
그리고 월척님한테는 쓴소리 한 마디 올릴께요.
올 연말에 아무래도 정부서 큰 상장 하나 받을겁니다.
오ㅐ냐면 공무원으로써 정치나 모든면에서 중립을 잘 지켜다고요.
이 많은 회원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 주던 월척이 왜 이렇게
변질 되었는지 그리고, 큰 월척 한번 잡아보려는 모든 낚시인의
선망의 대상이던 월척 사이트가 당파 싸움을 계기로 시시비비를
가리지 못하고 어찌하여 비 회원이나 엉뚱한 이름으로 욕 하기
좋아하는 개미군단의 안식처가 되도록 수수방관만 하고 있는지...
지금부터는 어떻게 해야지 큰 방죽에 물을 가두어 월척 회원
전부가 평안하고, 큰 방죽에 사랑과 단합, 봉사와 헌신
이라는 낚시대를 던지며 즐거운담소와 웃음, 격려와 위로 라는
괴기를 망태에 가득담기 위해서 월척님의 성의있고 현명한
대책이 있어야 합니다. 그 대책은 월척님과 운영진은 명확한
답을 알고 있을겁니다.
글을 올리다보니 너무 두서없이 길어졌네요.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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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냅두면 손안대고 눈에가시빼는데 모하러 나섭니까
장사에 지장있어보소 버얼서 중재했지.....어느쪽이던 이문남는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