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타이어를 교체하러 집에서 가까운 타이어 프로에 갔습니다. -그래도 다른곳보다 싸겠지 하는 생각으로-
한국 바퀴로 바꿔달라하니 재고가 없다고 하면서 205-50-r17 (넥센)을 고급품이라고 권장해서 교체하고 60만원을 결재하고 친구를 만나 야그하다 타이어가격 을 야그하니 바가지라고 하네요
인터넷으로 확인하니 G-가게에서 10만정도 곱하기 4는 41만 정도 가나다가게서는 8만얼마 곱하기 4는 34만얼마 화가나지만 저녁이 늦어 인터넷으로 타이어뱅크에 확인을 요청 했습니다.
오늘 타이어뱅크 담당자 연락이 왔습니다. 타이어뱅크 소비자가는 17만원이라 그보다 싸게 장착하셨으니 저렴히 잘하신거라고. . .
타이어뱅크 가실거면 잘알아보고 가나다(영어로) 가게 경유해서 저렴하게 교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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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번에 타이어 갈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생각도 못했던 깜짝 놀랄만큼에 가격차이와
출시연도~~
꼭 알아보고 교체하셔야 됩니다
지우개를 끼우셨네요..
발통은 한국이나 금호가 진리입니다..
다음부터는 속지 마세요.. ㅠㅠ
전 지금 차도 넥센이고, 예전차도 넥센만 고집했습니다.
옛날보다 지금 넥센은 조금 더 좋지요
허나....
셋중에는 삼위입니더^^~
ㅎㄱ 타이어가 있다고 해서 갔는데 내가 가는 동안 5분만에 팔렸더군요^^
천차만별이니 잘 찾아야합니다 ㅎ
제가 찾은곳은 정품에 출시된지 얼마되지않은
제품으로 정말 싸게 했답니다 ㅎㅎ
잘찾아보셔야해요
서울이라면 소개해드립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