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빨간날에 일하고 있지만, 이땅을 지켜준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역사를 잊은 원숭이에겐 바나나는 없다 ㅡㅡ^ 그나저나 이번주는 어디가서 개~~대물을 만나죠...?? 수염안달린거 50만 되면 될텐데 ..쩝 ..
아스팔트위에 태극기 겁나 많습니다~^^
이나라 독립을 위해 모든걸 던지신
선열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원숭이는 바나나대신 몽둥이가 필요
한겁니디ㅡ
우리나라 불과 얼마전에 국사가 필수과목에서
빠진적이 있었지요ㅡ
자기나라 역사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ㅡ
누구탓을 하겠습니까ㅡ그나마 일년에 하루라도
순국선열님들을 기억하는 날이 없어지지않은걸
다행이라 생각해야하는건지ㅡ쯧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