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있겠습니다
자리잡을때까지 2년정도는
낚시를 못할것 같습니다.
남의일 같지 않네요
어떻게 키웠는데
대꼬님
낚시할줄도 모르면서
낚시는 쫌 내려놓아도
덕분에 지인들이 좋아하네요
죙일 어떻게..어떻게..
마눌님 우울증 도질거 같아서..
억지로 나왔는데요..-_-;;
..
추워요. 춥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