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억수로 내리는 도중에 철수를 했더니
낚시텐트가 뻘 흙이 묻어 개판 오분전입니다.
물이 뚝뚝 떨어지는 낚시텐트를 집에서
다시 펴서 세탁을 했더니 집안이 텐트에서
떨어진 낙엽과 훍물로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베란다에 텐트를 뒤집어 말리고 청소를
하려는데 아뿔사 ~~
현관문 잠금장치 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말도없이 이주일이나 장박을 때리고 들어와
심간이 편치 않으신 마눌님 눈앞에 드러난
온통 흙물로 난장판이 되버린 아파트 실내~
£¢$≒≒≠※※€ $€€€£ ♨♨♨♨♨♨
쓔~~~~~~~~~~~~~~~~~웅
퍽~!!!!!!!!!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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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만했습니다.
고로 무조건 싹싹비십시요^^~
내가 다 불안하네~''
장비청소,장비정리??? 그것도 집에서~~~
박사님 거시기가 ㅂ밖으로 나오셨군요!!!ㅋㅋㅋ
퍽~퍽이 아니라 더한것도 감수하셔야죠!!!
베란다에 로프를 길게 매서 화단까지 내려놓으시라구요. ^.^;
한번 쓰고는 버린다면서~~~~~~~
우째 씯어시는지
요즘 형편이 .......
이사 안가시길 얼마나 다행입니까?
나는 출조갔다 올때마다 기도합니다
제발 그자리에 있기를,,,,,,
얼굴도 장동건이고 하체도 쎅시하고~~
아닌데,,,,
제가 봐버렀어요
이죽일놈의 밝은눈///!!
지도 다리에 소박사님만큼 많아유^^
근디 제다리는 넘들이 징그럽다는데유....ㅜㅜ
이늠의 털이 다리에도 꼽슬이 있네요^^
출조비용은 카드로 신나게 긁었는데
하~~~~~~~~~
지금부터 걱정 입니다
대출을받아야........
푸하하하~~~^^
쫒아내지 않는 이유가 있지요~~^^
얼굴만 잘생긴게 아니로군요^^
이제 신공은 완성 되셨고..
그런데 거가 어디에요.
여기 저기 꽝... 잡고기도 외면 하고
세치라도 어딥니까?
이번에는 저도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참이슬이 곁에 있는데요.
박사님 탓이 아닙니다.
실력... 에혀..
이 몸을 보살피 옵소서.^^*
싸모님은 분명 온화한 분일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