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어떻습니까? 예초기로 밀어봤는데 갠춘한가요?^^* 매년 10~11월까지 마릿수 돌붕어와 뜸하게 월척이 낚이는 곳. 최대어 37, 통화하다 자동빵. 낚시대 끌고 상류로 15m 올라가 마름에 박힘. 남사스럽게 빤쮸만 입고 들어가 꼬기랑 낚시대 건져옴.ㅡ.,ㅡ; 앞번 태풍에, 희한하게 벼가 쓰러진 논.
빤쭈만 입고
논으로 막 뛰댕기신 거
아냐요????
거기 고기없어요~!!
환경오염 돼서리
괴기들옆동네로 이주했네요
만들어 놓으셨군요
지금 채비 하고있는데
성능은 거기가서
확인해야 쓰겠습니다 ~
잘하셨어요 ~~ ㅎㅎ
갱고에염.ㅡㅡ^
감사해유 선배님.
영업장(?)입니다.ㅡ.,ㅡ;
규민빠님.
원줄 날아갑니다.
오죽하면 저도 카본 5호 원줄, 케브라 3호 목줄 쓰겠습니까.^^;
노지사랑 선배님.
제 아나콘다(?) 보면, 고기들 들로 산으로 다 도망가버립니다.ㅡ.,ㅡ;
아니다 미꾸리도 8키로짜리 있대요 ㅎㅎㅎ
역시
흰빤쮸에 앞에만 노랗게 물든...
그분이...
헐....
예초기의 흔적 누군가는 좋아하고 누군가는 싫어하시죠^^;
저는 일딴 점빵 주변에 풀이 없는게 좋습니다^^
하=3 ㅡ.,ㅡ;
대책없는붕어님.
저 자리 물흐름이 심해 원줄 카본 5호에 7~8호 봉돌 안 쓰면 채비 다 떠내려 갑니다.
저리 해놔도 저 밖에 낚시 못해요.^^;
두바이도 가고 그런거잖아요?
수출 효자노릇허는....
째메한 꼬기한바리잡고 얼마나 좋으셨음
논바닥에 굴러 저리만드셔요!
그것도 남사시럽게 빤쮸만입고,
꼬기들고 반성해유!
저 논 3년은 농사 못 짖는다 카는데~~~ㅎㅎ
우짤라고 그러셨데욥~~~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