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못에서도4~5치... 이못에도4~5치... 제가 이렇지요..ㅠ 지밍~!!
엄지로 지느르미를 세웠구만요ㅎㅎ
엄지로 지느르미를 세웠구만요ㅎㅎ2
그 열번 입질에 맨날맨날 나오면 4짜허릿급부터 5짜나오는 곳으로만요. ^.~
잘살려서 커서오라하세여
배스때려답게...태권도 좀 가르쳐서
보내주던지여
싸모님의 모기장 교체지시~~~가, 하달 되어서 모기장 교체 작업을 하다,
푸하하하하~~~~ㅜㅜ ,
림자님의,
심상치않은, 자조섞인 공허한 웃음소리에.... 가슴을 졸이며,
뛰어 왓슴다~~~!!!!
두달은.... 또~~
림자님이..... 허구헌날, 꽝~ 을 치시더니,
드뎌~~~ 실성을 하신줄 알구.... 눈물이 앞을 가려서리..... .... ㅠ.ㅠ
그케...웃지마여!!~~~~ 무서버여!!! -_-
아무튼!...다행임다!!
림자님! 정신줄 놓으시문 안됨다!!~~~
ㅡ.ㅡ;
그까이....왕언니가 모라꼬!~~~~
그 럼~! 두달은 바빠서~~~~
(싸모님이 모기장 치다말구, 어느 년이랑
문자질이냐!...구, 오해를 하셔서.... )
잘하는거 하나만 있어도 되요 ㅋㅋㅋㅋㅋㅋ
한참 웃기네요~~^^
어디 바다 갔다오셨수?
어디 며르치로 염장을~~~!!ㅎㅎ
다행 입니다...
비 오고나믄
다섯 여섯치 언냐가
홀딱벗고 달려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