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하고싶은말 표현 대신 다해주셧네요
이곳의 제윗분들때문에 참고참고잇엇는데
비가오시려나 시원합니다...^^
아래글 다른사람 절대 댓글달지말라하셔서
따로 만들어 댓글에 대신합니다 ㅎ
부채바람이 시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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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십시요
안 보면 속편합니다
어제부터 궁금해도
안 보기로 했습니다
기분 전환 하시러
동양지나 다녀 오시지요^^
소박사님도 함께 가실려 나요?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영자님께 그렇게 부탁했는데 삭제했네요
돈이 들더라도(별★도)
대질 심문 할때 낯짝도 보고
변호사에게 물어서 주소 전번 알려했더니,,,,,,,
휴~~~~~~~~~~~~~~~~
자연님 원문 못읽으십니까?
무슨짓을 하든 이제 상관 안하기로했는데
왜 여기까지 와서 따라가나 마나하는거요
여기가 당신글이요?
풍경님 글이지~
당신이 쓴 글에서나 Xx하시요
자와 한 번 해보시겠다는 것인데요
자신 있나요? 저랑 싸워 받자 손해 보시기 딱 좋으시니 찬물 드시고 속 차리세요.
그리고 공개적이 장소에서 체신 머리 없이 더 이상 민폐 끼치는 일은 그만합시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風流님, 나와 싸우고 별★도 다시겠다?
저와 한 번 해보시겠다는 것인데요
자신 있나요? 저랑 싸워 봤자 손해 보시기 딱 좋으시니 찬물 드시고 속 차리세요.
그리고 공개적이 장소에서 체신 머리 없이 더 이상 민폐 끼치는 일은 그만합시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얼마에 내셨나? 나도 투자 좀 합시다.
게시판에는 전세도 하나봐요?
멍멍 잘짖고 갑니다.
시장에서 포장박스 등을 주워서 용돈벌이 하는 늙은 영감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늙은이 아주 안좋은 버릇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하루종일 술에 젖어 사는것 같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지 않나,
아무도 상대 안하면 혼자 큰소리로 고함지르지 않나,
밤늦은 시간에 빽빽 소리질러 동네 시끄럽게 하고...
이 때문에 제가 112순찰차 몇번 불렀습니다만,
아무 소용없고 다음날 또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우리 동네 주민들은,
뉘집 개가 짖어대나 하고 신경도 안쓰고
지나가면서 혀를 끌끌 찹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 늙은이는 제멋에 사는것 같아요~ㅋㅋ
오늘도 술 한 잔 하고 들어오는 길에
그 늙은이가 덩치좋은 저보고
"그 놈 참 강호동 닮았네" 라고 소리지르더군요~ㅠㅠ
저는 10미터쯤 지난 뒤에 그 늙은이보고
"조 까~!!" 라고 소리지르고 집에 왔네요~
그 늙은이가 듣던지 말던지~~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시간에도
그 늙은이는 아직도 혼자 G랄하고 계시네요~
제 집은 서울 사당동 남성시장 부근입니다~
정신나간 늙은이 때문에 더워 죽겠는데
시원한 부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