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보이시요? 어디 숨어서 피로한 몸을 이끌고 월사냥을 하시는가요... 보고싶다기 보담, 떠들던 사람이 없어지면 괜히 ~ 허전한거 있잔아요 ~ 이런게 미운정 이라는건지 ^_^? 월 한수 하실라면 반년은 더 걸릴것인디 ~ 반년동안 심심해서 우째 살어라고 ~ 잔챙이라도 한마리 들고 앵겨주이소 ㅋ
아!근데 고향이 화성인가요?
안드로메다인가요?
고로!!앞으로 못볼겁니다~^^
잠시 풍림에 들렸다가 갈까하는
고민중입니다.
화성인 화이팅 !
달란무님 그렇지않아도
그부분이 걱정되어서 빨리 오시라는겁니다 ㅋㅋ
제가 컴퓨터랑 일대칠까지 가능한데
괜찮은 실력입니까
기석이는 제가 쪼매 가르쳤는데
청출어람 이 어쩌고 저쩌고....
무척이나 후회하고 계십니다
월척 낚기전에 안오신답니다 ㅋㅋ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올해는 뵙기힘들것 같습니다
내년도 장담 못합니다
기억속에서 지우는게 빠릅니다 ㅋㅋ
곧 장마가 시작 될텐데 ㅡㅡ;;
앞으로 비만오면 비바람속에서 월척 잡아보시겠다고 고생하시는
피러님 생각에 잠기며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아야 겠네요...
부디 건강하세요 ~
싸나이 중에 싸나이 임다!
목에 연장(?)을 디밀어두, 한번 뱉은말은,
지키는 분 임니더!
싸나이 갑빠가 있지!!
나~~~~피러야! 피러!~~~~~~~
림자님께, 세우신 기록을 깨실듯~~~~~~!!!
아니문,
지금쯤..... 요눔의 주둥이.....하시문서,
입을 줘어 뜯고 계실지두...... -.-;
안녕히 가셨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