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을 세기전에 빨리 돌아오세요..
셋을 세기전에 안돌아 오면 잡으로 갑니다.
제가 너무 멀리있는데요...
남도까지 기름값 톨비들여서 가게 하지마시고
좋은말로할때 빨~~알~~리 돌아 오세요.
하나~~아
두~~울~~~
셋하면 알죠??
아직까지 셋을 안불럿어요...
남도의 땡뉘우스. 하얀비늘님
마음을 흔드는 맛깔나는 글쏨씨의 은둔자님
이제 그만 오세요...
셋을 부르면 끝짱입니다...
근데 기름값 톨비가 없어요...
빨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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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도 없지만 정감있는 글들로 마치 오래 알고지낸 것처럼 정이 든 분들이었는데...
마음도 몸처럼 한번씩 아플 때는 자연치유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같네요.
더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여기서 다시 뵙길...
'하얀비늘2' 란 별명 예약해 드릴까요? ^^;
금방 풀리겠나요...
때린놈은 잘 놀던데 맞은분들만 맘 상해서
못오시네요 에휴 속상해라
배울것도 많은분들이었는데...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또 그분들을 불러서 나중에는 또 욕되게 하는 상황이 오면
그때는 어떻게 보호를 해드릴것이에요
저또한 많이 잘들 계시나 많이 궁금 합니다
그분들을 그만 욕되게 했으면 하네요
다들 무고 하시죠.
무소식이 희소식으로 알겠읍니다
분명히 오시리라 믿네요
진짜 안오시면 제가 어떻하든 여비 마련해볼테니 같이 가시쟈구요^^
이래뵈도 중재와 설득은 꽤 하는 편이라 듣습니다^^^
천군만마를 보텐 기분입니다 ㅋㅋ
조금 시간이 필요할듯합니다.
워낙 애정이 많으셨다보니 충분히 이해되네요. 선배님
저는 그분들 다시 월척에서 뵙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낱 글장난에 상처 받고 떠나실 정도의 내공이시라면, 저는 이제 그분들 뵙기 싫습니다.
무슨 죽을 죄를 진 탓으로, 탈퇴 가입을 반복하시는지, 저는 도데체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