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어마어마한 재앙 이네요. 월척님이신 노멤버레인님 무탈하신거죠??? 다른 동네 이기를 바라겠습니다. 휴일 아침 아버님을 보내 드려야 하는 아우님을 생각하니 먹먹해지는 마음에..... 휴일이라 연휴라 물가에 계신 님들께 사륜의 축복이 있으시길 빌며 항상 안전출조 되시길.....
30여분 동안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서
다녀는 왔는데
다녀오니 더 아프네요....
동병상련이었기에,,,
마음으로 애도했습니다.
마우이섬은 ...ㅠㅠㅠ
무사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