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에서나 버스정류장 이런대서 담배 피는경우는 뭔가요?? 한적한곳 길이나 이런거면 몰라도 출퇴근 시간 길가면서 담배태우고....좀 바껴야 하지 않나요..? 우리나라가 잘살면 뭐하나요. 하는짓은 후진국인대...-_-;; 저도 잘한건 없는대.....좀 너무 하다 싶어서요. 제가 아침에 횡당보도에서 좀 티격태격 했거든요... 애나 어른이나 남들이 싫다고 하는대 벌금 물린다잖아요~가뜩이나 흡연자들 설자리 없는대 자꾸 왜들 그러시는지....물론저도 흡연자입니다....지킬건 지키자구요~
언제인가 아침 출근길 복잡한 지하철 내에서
옆사람에게서 훅 끼쳐오는 역겨운 니코틴 냄새를 맡고나서는
출근길에는 절대 담배 피우지 않습니다
그 전에는 무심코 피웠지만 한번 냄새를 맡고나니
그 전에 내 곁에 있던 다른 이들 중에서도 그랬겠구나 하는 생각이..
길거리 걸으면서도 담배피우지 않습니다
저는 담배를 피우면서도 공공장소에서의 담배연기가 많이 싫어서요
특히 버스정류장, 건널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