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마이 찹네요. 따뜻한 차 한 잔, 눈맛이라도 보이소. 쪼매 달달하네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茶 한 잔 하이소. 댓글 12 인쇄 신고 정근3 IP : 602916bd39cd3b2 날짜 : 2018-02-03 22:43 조회 : 2658 본문+댓글추천 : 0 날이 마이 찹네요. 따뜻한 차 한 잔, 눈맛이라도 보이소. 쪼매 달달하네요. 추천 0 1등! 미느리™18-02-04 00:42 IP : fcc0ec2a6012664 대추차 임미꺼? 한잔 주이소~ 조행기 댓글 늘 감사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대추차 임미꺼? 한잔 주이소~ 조행기 댓글 늘 감사합니다 2등! 잠시의행복18-02-04 06:13 IP : a0d819de5a6168c 저도 한잔주시지요. 색이 좋아 보이는 것이 맛도 있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휴일돼세요. 신고하기 추천 0 저도 한잔주시지요. 색이 좋아 보이는 것이 맛도 있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휴일돼세요. 3등! 장똘벵이18-02-04 06:20 IP : ce16c022088b0d1 쩝~~~ @@@ 신고하기 추천 0 쩝~~~ @@@ 정근318-02-04 07:14 IP : 602916bd39cd3b2 미느리님, 잠시의 행복님, 장똘벵이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茶는 2010년산 취숙병(보이차의 종류)이라 카데요. 근래에는 낚시보단, 茶에 관심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또 근래에는, 누가 저에게, "그것이 그리 화 낼 일인가?" 라고 되물은 적이 있었습니다.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지만, 그렇다고 평소 행동이 그리 쉽게 바뀌겠습니까? 그래서, 마음으로 "그게 그리 화 낼 일인가?"하고 매일같이 들고 다닙니다. 하지만 참 안되네요. 그렇다고 그리 안 할수도 없구, 최근 저의 근황입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미느리님, 잠시의 행복님, 장똘벵이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茶는 2010년산 취숙병(보이차의 종류)이라 카데요. 근래에는 낚시보단, 茶에 관심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또 근래에는, 누가 저에게, "그것이 그리 화 낼 일인가?" 라고 되물은 적이 있었습니다.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지만, 그렇다고 평소 행동이 그리 쉽게 바뀌겠습니까? 그래서, 마음으로 "그게 그리 화 낼 일인가?"하고 매일같이 들고 다닙니다. 하지만 참 안되네요. 그렇다고 그리 안 할수도 없구, 최근 저의 근황입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도톨18-02-04 08:25 IP : a4906d73ecd6091 어제 내렸던 눈은 다 녹고 오늘 내린 눈은 어제 보다 많이 쌓이네요. 바람은 몹시불고요. 따듯한 차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어제 내렸던 눈은 다 녹고 오늘 내린 눈은 어제 보다 많이 쌓이네요. 바람은 몹시불고요. 따듯한 차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img src="/bbs/data/file/freebd/freebd_231a3_082304_83735.jpg"> 낚시아빠18-02-04 08:32 IP : 66ee6698a12fd5e 차가 진하게 우러났네요^ 도톨님 눈 치워야죠 ㅎㅎ 치우면 또 오구 치우면 또오구~헤~^^ 신고하기 추천 0 차가 진하게 우러났네요^ 도톨님 눈 치워야죠 ㅎㅎ 치우면 또 오구 치우면 또오구~헤~^^ 달구지22018-02-04 09:29 IP : 860d764d4bb40f9 덕분에 잘마셨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덕분에 잘마셨습니다~^^ 붕어와감생이210918-02-04 13:06 IP : 7c37098553a348c 차한잔의여유~ 신고하기 추천 0 차한잔의여유~ 정근318-02-04 22:19 IP : 602916bd39cd3b2 도톨님 - 여러해 눈 구경을 못해서인지, 보기엔 참 좋으네요. 따뜻한 차향을 나누고 싶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낚시아빠님 - 초보 茶人(차인)이다보니, 탕색이 들쑥날쑥 합니다. 물가에서 뵈면 한 잔 올리겠습니다. 달구지님 - 잘 마셨다니 감사합니다. 맛과 혀의 미각도 온화한 차향으로 늘 이어지시길, 붕어와감생이님 - 차한잔의 여유를 두고, 어느 책에서는 淸福(청복)이라 하더군요. 일명 천인(신선)의 복, 그 뜻을 알길 없지만, 조용히 즐겨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도톨님 - 여러해 눈 구경을 못해서인지, 보기엔 참 좋으네요. 따뜻한 차향을 나누고 싶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낚시아빠님 - 초보 茶人(차인)이다보니, 탕색이 들쑥날쑥 합니다. 물가에서 뵈면 한 잔 올리겠습니다. 달구지님 - 잘 마셨다니 감사합니다. 맛과 혀의 미각도 온화한 차향으로 늘 이어지시길, 붕어와감생이님 - 차한잔의 여유를 두고, 어느 책에서는 淸福(청복)이라 하더군요. 일명 천인(신선)의 복, 그 뜻을 알길 없지만, 조용히 즐겨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붕어와춤을18-02-05 09:18 IP : 12226e50f913e3e 정근3님 오랫만입니다. 차한잔 생각나는 날씨네요. 술한잔이면 더 좋쿠요 언젠간 파도치는 바닷가에서 만날날 오겠죠. 늘 건강하시길 신고하기 추천 0 정근3님 오랫만입니다. 차한잔 생각나는 날씨네요. 술한잔이면 더 좋쿠요 언젠간 파도치는 바닷가에서 만날날 오겠죠. 늘 건강하시길 물골™18-02-05 12:21 IP : cb150cb4c490a93 제가 알고있는 그분 맞으시지요? 오랫만에 댓글 남깁니다. 참 보고픈 사람인데 살다보니 어찌 이리 무심히 지냅니다. 언제 따듯한 보이차 한 잔 하십시다^^ 신고하기 추천 0 제가 알고있는 그분 맞으시지요? 오랫만에 댓글 남깁니다. 참 보고픈 사람인데 살다보니 어찌 이리 무심히 지냅니다. 언제 따듯한 보이차 한 잔 하십시다^^ 정근318-02-06 07:19 IP : 602916bd39cd3b2 붕춤, 물골 선배님 반갑습니다. 茶 한잔 할 날 기다립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붕춤, 물골 선배님 반갑습니다. 茶 한잔 할 날 기다립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2등! 잠시의행복18-02-04 06:13 IP : a0d819de5a6168c 저도 한잔주시지요. 색이 좋아 보이는 것이 맛도 있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휴일돼세요. 신고하기 추천 0
정근318-02-04 07:14 IP : 602916bd39cd3b2 미느리님, 잠시의 행복님, 장똘벵이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茶는 2010년산 취숙병(보이차의 종류)이라 카데요. 근래에는 낚시보단, 茶에 관심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또 근래에는, 누가 저에게, "그것이 그리 화 낼 일인가?" 라고 되물은 적이 있었습니다.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지만, 그렇다고 평소 행동이 그리 쉽게 바뀌겠습니까? 그래서, 마음으로 "그게 그리 화 낼 일인가?"하고 매일같이 들고 다닙니다. 하지만 참 안되네요. 그렇다고 그리 안 할수도 없구, 최근 저의 근황입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도톨18-02-04 08:25 IP : a4906d73ecd6091 어제 내렸던 눈은 다 녹고 오늘 내린 눈은 어제 보다 많이 쌓이네요. 바람은 몹시불고요. 따듯한 차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정근318-02-04 22:19 IP : 602916bd39cd3b2 도톨님 - 여러해 눈 구경을 못해서인지, 보기엔 참 좋으네요. 따뜻한 차향을 나누고 싶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낚시아빠님 - 초보 茶人(차인)이다보니, 탕색이 들쑥날쑥 합니다. 물가에서 뵈면 한 잔 올리겠습니다. 달구지님 - 잘 마셨다니 감사합니다. 맛과 혀의 미각도 온화한 차향으로 늘 이어지시길, 붕어와감생이님 - 차한잔의 여유를 두고, 어느 책에서는 淸福(청복)이라 하더군요. 일명 천인(신선)의 복, 그 뜻을 알길 없지만, 조용히 즐겨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붕어와춤을18-02-05 09:18 IP : 12226e50f913e3e 정근3님 오랫만입니다. 차한잔 생각나는 날씨네요. 술한잔이면 더 좋쿠요 언젠간 파도치는 바닷가에서 만날날 오겠죠. 늘 건강하시길 신고하기 추천 0
물골™18-02-05 12:21 IP : cb150cb4c490a93 제가 알고있는 그분 맞으시지요? 오랫만에 댓글 남깁니다. 참 보고픈 사람인데 살다보니 어찌 이리 무심히 지냅니다. 언제 따듯한 보이차 한 잔 하십시다^^ 신고하기 추천 0
한잔 주이소~
조행기 댓글 늘 감사합니다
색이 좋아 보이는 것이 맛도 있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휴일돼세요.
茶는 2010년산 취숙병(보이차의 종류)이라 카데요.
근래에는 낚시보단, 茶에 관심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또 근래에는,
누가 저에게, "그것이 그리 화 낼 일인가?" 라고 되물은 적이 있었습니다.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지만, 그렇다고 평소 행동이 그리 쉽게 바뀌겠습니까?
그래서, 마음으로 "그게 그리 화 낼 일인가?"하고 매일같이 들고 다닙니다.
하지만 참 안되네요. 그렇다고 그리 안 할수도 없구, 최근 저의 근황입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내린 눈은 어제 보다 많이 쌓이네요.
바람은 몹시불고요.
따듯한 차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도톨님 눈 치워야죠 ㅎㅎ
치우면 또 오구 치우면 또오구~헤~^^
낚시아빠님 - 초보 茶人(차인)이다보니, 탕색이 들쑥날쑥 합니다. 물가에서 뵈면 한 잔 올리겠습니다.
달구지님 - 잘 마셨다니 감사합니다. 맛과 혀의 미각도 온화한 차향으로 늘 이어지시길,
붕어와감생이님 - 차한잔의 여유를 두고, 어느 책에서는 淸福(청복)이라 하더군요. 일명 천인(신선)의 복, 그 뜻을 알길 없지만,
조용히 즐겨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차한잔 생각나는 날씨네요.
술한잔이면 더 좋쿠요
언젠간 파도치는 바닷가에서 만날날 오겠죠.
늘 건강하시길
오랫만에 댓글 남깁니다.
참 보고픈 사람인데 살다보니 어찌 이리 무심히 지냅니다.
언제 따듯한 보이차 한 잔 하십시다^^
茶 한잔 할 날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