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닌 "외노자"
외노자가 우리나라 생태계를 씹창낸다고??
양서류, 어류 싹쓸이로 민물 생태계 초토화
불법 개조 소총과 새총, 크로스보우로 철새들 재미로 사냥,
잡아먹기까지 함
(물론 이 새끼들중엔 짱깨도 졸라 많음)
중~대형 포유류까지 사냥해서 잡아처먹음
졸나 웃긴게 외국인 혐오라고 메인뉴스에서 걸지도 않음;;
그냥 외국노동자들 잡아오면 포상금주는제도있어야하는데 한국사람들도 외노자들잡아서 용돈벌이좀하게..
죽여오면 50% 살려오면 100%로 줘야 할듯하네여....
외국범죄 엄청만은데. 대한민국이 외국이라면 아주 나긋나긋해지는듯 태국이 오죽하면 개무시하면서 서울불바다만든다고 협박을하지안나...
싸그리 다 추방해야한다는데 진심 100%
영주권자체를 주지말아야하는데 국적
그런대 무척 심각한 상태군요
우리 한국사람들이 하지 않는
행위를 틈타 생업으로 하며 생태계를
완죤 초토화 시키는 군요
이런 심각한 행태를
주시해서 살펴봐야 겠습니다.
즐기는구나.
적당히하면
좋으련만...
20넘는 블루길도 많았음
몇년전 가물치 방사..
블루길 현저히 줄어듦.
얼마후
가물치 씨마름.
외노자들 다 잡아감
무면허에 번호판도 없는 오토바이로 떼로 몰려다니며
아무데나 쓰레기 막 버리고 투망질, 전기밧데리질 등등 밉상 짓은 골라서 하는 것 보았습니다.
경찰이나 관계당국의 단속도 중요하지만
그들을 고용하는 회사차원에서 공중도덕에 관해 철저하고 반복적인 주의와 교육이 필요합니다.
솔직히 한국 1차산업은 외국노동자분을 없으면, 이제 움질일수 없습니다... 한국 정서에 맞게 알려주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제가 자주 다니는 수로는 외국 노동자 분들 열심히 루어낚히 해서 배스를 잡아 가더군요. 웨이더 입고 들어가서 한여름에도 진짜 열심히 하더라고요.. 외국 아가씨들은 지렁이로 블루길 잡고요... 그래서 그런지 최근에 붕어개체수가 많이 늘어났더군요. 그런데 외국인만 욕할게 아니라 한국사람도 보면 쓰레기 그냥 놓고 가는 녀석들 태반입니다... 자주다니던 포인트에 없던쓰레기가 막 쌓여있더군요.. 딱 바닥낚시꾼 쓰레기들 이더라고요... 한국도 쓰레기 버리면 안된다고 알려줘야 될 사람이 많은거 같습니다..
외국인들은 배스나 블루길 잡아서 다 가져가두만요..
가물치 루어 하시는분들 배스도 하시던데.... 반성 합시다...
중국 애들 오면..시끄러워서 당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