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할 것 없이..모두가
봅니다 전항상 저글을보면 뭔가 자꾸목구멍으로 올라옴니다 오늘만큼은 조금 생각 하는
하루를 갇는것도 괜찬 을듯합니다
광복절 기념일에는 경건한 마음으로 국기에 데한 예도 갖추고 하면
늘 마음 한켠에는 무언가 꽉 찬 느낌을 받습니다
오늘이라는 답습되는 하루를 새롭게 맞이하는 계기도 되는 것 같고요
더이상은 힘없이 무너지지 않도록 힘을 길러야합니다.
만약에, 남북이 통일이 된다면,
세계를 제패할 부강한 나라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그전에 해야할일이 남한은 민주주의로 정신무장,
북한은 문화와 경제교류를 활발히 개방하여 선진국으로 가야합니다.
대한독립만세입니다.
열사분들이없었다면 과연 이나라는...
고맙고 존경합니다!
우리집안 할머니네요 ㅡ,.ㅡ
사진으로만 뵈도 늘 가슴이 저리고 쓰립니다.
지하에서도 편히 눈을 못 감으시고, 이 나라를 염려하고 계시지는 않으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