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한양으로 보내랬지요
촌늠채바 엄니 들쳐업고 설큰병원 함와봤심더
똑따기나 항개 개비해볼까 하구 들린샾인데... ↖ 삼천만원이라네요 헉 ~
(상냥한 설아가씨 꾀꼬리같은 음성으로 머라하는데 땀뺏심더 촌늠티 안낼라꼬..)
존경하고 사랑하는 월척지 물벗 글벗님
한가위에 만복 만당하옵시고 명절 중에도 짬짬이 월척지 나들이해주시고
명절출조하시는 님들 모두 쭉빵붕순이 품으시길 빕니다 ^^
즐낙 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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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어머님 건강이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건강 조심하십시요
자당께서 빨리 쾌차하셔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30여분 거리이니 가까운곳에 계시네요~
채바바님 효심으로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라옵고
채바바님도 항상 건강하십시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십시오~~!!!!!
언제 따라왔는지 이쁜이 왈 ㅡ 저희매장 촬영허용되어 있습니당^^ 꽈당 ~
부디 쾌차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추석도 서울에서 보내셔야 하는지요.
수술은 일정 잡히셨는지요.
도움되어 드리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빠른 쾌유를 빌어봅니다.
부모님이 아프시면 마음이 영 서글퍼지죠..
젊음을 우리를 위해 다 버리시고 이제는 건강도 말이아니시고...
남일 같지 않네요 ㅠ.ㅠ
부디 빠른쾌차 기원합니다..
넓다란 대구경 렌즈가 마음을 끕니다
그런데 가격이 ..
소팔아야 겠네요
사진으로는 어딘지 모릅니다
채바바님 강녕하시죠...
큰 병원이니 얼른쾌차하시기를 빌어 드립니다....
40분 남짓 거리 ^^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병원 바로 앞이 한강이라 병실에서 물구경은 실컷함니더
조오기 물버들아래가 뽀인턴데 함시롱....
염려해주신 님,기별 주신님들 고맙심데이 단체로 철푸덕 ~
명절은 쇠야겟기에 주력부댄 일단 철수했심더
서울 아산병원에 재작년에 아버지께서 3달 계셨는데
병원이 엄청 크더군요.
그리고, 의사들도 믿음이 가구요, 지역 대학병원은
완전히 동네 의원수준이던걸요.
워낙 환자들 많아서, 병실 받으실려면 많이 기다리실텐데...
효자이신 채바님에 간곡한 마음과 간호에 어머님에 마음은 아마 이세상에서 제일 편안하실것입니다.
뭐~3천이라꼬요~ 카메라가 미 친네유~카메라가 필요합니꺼~??
쬐메마 기다리 보이소~
내가 튀바줄께유~ 텨~~~
카메라도 명품거품인가요..라이카 렌즈 좋다는건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만..어허..
어머니 빨리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서울 올라가신일은 잘 보셨겠지요?
어머님 병환이 하루 빨리 호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 엘보도 얼른 달아나야 할텐데...
요즘 물가 보단 산으로 더 많이 다니네요...
행여나 좋은 것이 보이면 챙겨 놓겠습니다..
함께 했던 곳인데.......서울에 올라오셨군요!
어머님이 침대에서 가볍게 내려 오실 수 있기를 기도드리며
어머님의 병환이 한가위 보름달처럼 둥굴둥굴, 환하게
호전되시어 다가올 추석, 온 가족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십시요 채바바님^^
채바바님..고생도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오며 가며 안전 운전 하세요~~~~~~~
그리고 카메라가 3천짜리가 있는줄은 오늘 첨 알았습니다....^^;
긴병에 효자 없다고 하나, 어떤 자식이 병든 부모를 그대로 두겠습니까?
길이 있다면 찾아야 하고 벽이 있다면 넘어야 되겠지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먼길 가셨는데, 조금이라도 좋은 소식 들으시고
조심해서 내려오시기 바랍니다.
파린님 말씀처름 다하는 일인걸 말입니다
그래도 이러구나면 조금 후련해진답니다 고맙습니다 구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