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엄청 덥구요
30분 지나가는데 잡어 외에는 입질이 없네요
흐이구 이 더운데 와 이러는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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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구 퇴근했는데 좀 피곤하네요..하지만 맘이 자꾸...
낚수놀이 나 가버릴까?
걍 뛰어드세요 ㅎㅎㅎㅎㅎ
뜰채들고...
전어제 꽝치고 왔어요
가을에 멧돼지 한번 묵어야 되는데ㅎㅁ
39.9한마리 하세요ㅅㅇㅁ
자리 잘 잡으셨네요ᆞ
차도 들어가고 길에서 밑으로 던져도ᆢㅎㅎ
참고로 건너편 쪽 펜스 좌우측은
수초삭으면서 대형급 떡붕어 낱마리 수준ᆞ
사진으로 가만 보니 좀 헷갈리네요
더위에 밤나무 시들지 않게 주의 하십시요^^
물이 맑으니 고기가 없습니다
비오면 들이되면 좋을듯 합니다
부루길 극성이던데요.
장마철 주의하시고 대물상면하세요~~행정부락에 형님이살고있어서 갈때마다 대만담그고오죠
한마리가 어뎁니까?
진풍경에 넉놓아 구경마시고~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치십시요~!!^^
아직 라떼처럼은 아니구요
이리저리 떠다니는 녀석에 물색도 녹색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육초대가 잠기면서 발생을 하는것 같습니다
오가는 길이 건너 산밑에 보이네요!
자주 이용했었는데
이젠 거의 이용할
시간이 없을것 같아요!
그림만으로도
고향의 정
듬뿍 받아봅니다.
행정쪽 이군요. 펜스 위쪽.
지난 주 초까지 괜찮았는데 펜스 기준 양 쪽으로
수초가 삭는 모양 입니다.
금욜 부터는 거의 꽝 수준에 낫 마리 대형 떡 붕어만
나온다 하더군요.
전 여건이 허락 한다면
펜스 아래 쪽 툭 튀어 나온 곳 바로 좌측을 노려 보려 했었는데..
반가운 남자님도 고향이 그 쪽 이십니까?
풍경좋고 조용하니 좋을것같은데 당최 어디가 어딘지 몰라서
한번가보고 포기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