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놈이랑 집 바로 뒤에 있는 학교 운동장에 나와서 운동하면서 땀 빼고 있습니다 비가 올려는지 .. 하늘도 흐리고 바람도 간간히 불어서 견딜만 합니다 어제 흘린 땀은 정말 곤욕인데 오늘은 상쾌 합니다~~~ 아들이 둘만 더 있었어도 포수랑 볼보이 시킬수 있는데... ㅎ
부자간에 아주좋습니다^^
그래도 저는 반성합니다 ㅡ,ㅡ
제가 홈런이라도 치면
저리 자전거 타고 가서
볼 주워 옵니다 ~~ㅋ
더 늦기전에 ~
준비해야죠
땀흘리며 살자
좋은하루 잘보녜시네요
낚시대 무분 일빠로 손듭니다...^^
둘만 더....
오가피가 좋답니다..
300살 까지 살수있고..
자식을 서른명을 낳을수 있다는 기록이..본초강목에...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