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계로 낚시가서 땀 뻘뻘 흘리며 부들작업 하고 대편성하고,,,
동행하신 사장님과 쇠주한잔 하고 자리로 가서 라디오를 켜고 붕어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라디오에서 퀴즈가 나오는 겁니다.
정답은 해수욕장... 거금 100원을 투자 하기로했지요.
근데 뜻하지않게 당첨이 된겁니다.
이런~~~~~~~~ 행운이 나에게도 오는 구나 ^^
한참 있다가 달라방(달리는 라디오 교통방송) 이라면서 전화가 오더군요 (히히)
무슨 상품권을 보내준다기에 그런거 말고 집에서 사용할수있는걸로 달라니까 샴푸 보내준다네요 ^^
비록 월척은 못만났지만,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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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방지용으로 받으시는게좋아보입니다.^^
소박사님,나눠쓸만큼은 안주지 싶습니다 ㅠㅠ
소요님, 언젠가 그럴날도 올겁니다~
줄서봅니다 ㅎ
잘 지내시죠?^^
한실 선배님, 저야 잘 지내지요~ 선배님도 건강하시지요?
항상 건강 하시고~또 뵐날을 기약해봅니다~
소박사님께도 좀 나눠주시징....